오토바이·스포츠 싸이클 도난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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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스포츠 싸이클 도난 보험
  • 강태구 동경특파원 webmaster@t485.ndsoftnews.com
  • 승인 2020.01.13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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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스포츠 사이클의 도난은 감소 경향, 그래도 주인은 도난 걱정
오토바이는 하루에 약 42대, 자전거는 약 503대가 도난…

최근 SBI 일본 소액 단기 보험주식회사는, 교통 사고에 의한 전손·분손 및 도난에 대비한 차량 전용 보험 "HARLEY 차량+도난 보험", "모두의 오토바이 보험", "스포쿠루(すぽくる)" 신규 가입자 2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험 가입 절차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0.1%가 보험가입 이유로 "도난"에 대한 걱정을 선택했다. 취미로 즐기고 있는 오토바이와 스포츠 사이클은 대체로 가격이 많이 비싼 편이기 때문에 구입 시 "도난"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찰청이 발표한 "2018년 범죄 통계 자료"에 의하면, 오토바이의 도난 피해 건수는 2009년 8만 2,811건에서 2018년이 1만 5,292건으로, 자전거는 2009년이 39만 2,098건에서 2018년이 18만 3,879건으로 크게 줄어 들었다. 도난 방지 아이템의 기능 향상 등 여러가지의 이유로 9년간에 오토바이는 약 5분의 1, 자전거는 약 2분의 1로 감소했다. 그러나 감소하고 있다고 해도 오토바이는 하루에 약 42대, 자전거는 약 503대가 도난당하고 있다. 오토바이나 자전거 모두 자물쇠를 채우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SBI 일본 소액 단기보험사의 관계자는 “고가의 오토바이나 스포츠 사이클은 교통사고에 의한 전손·분손이나 도난 피해를 당했을 경우에 대비해, 반드시 보험에 가입할 것을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스폰스 코우케츠 토시야@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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