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기공사공제조합, ‘깁스치료비’공제 특약 출시 전기공사공제조합, ‘깁스치료비’공제 특약 출시 [한국공제신문=김장호 기자]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이 6월 1일 단체상해공제상품 '깁스치료비 특약' 서비스를 출시한다.깁스치료비 특약은 각종 상해사고 또는 골다공증, 골종양 등의 질병으로 깁스치료시 연간 4015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회당 2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영업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조합 홈페이지(www.ecfc.co.kr)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단체상해공제상품은 고객이 원하는 담보와 금액을 자유롭게 설계하고, 수시로 보장범위를 재구성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상 상품정보 | 김장호 기자 | 2021-05-25 09:03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연구실 안전공제’ 보상 범위 확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연구실 안전공제’ 보상 범위 확대 [한국공제신문=김장호 기자]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박구병, 이하 안전원)은 지난 2월 26일(금)부터 ‘연구실 안전공제(보험)’의 요양급여(치료비) 보상 한도를 최대 20억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한국교육시설안전원의 연구실 안전공제(보험)는 대학·연구기관 등에서 연구활동 종사자가 연구 활동 중에 사고로 상해를 입거나, 그 상해가 직접 원인이 되어 질병에 걸렸을 때의 손해를 보상하는 상품으로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이하 연구실안전법)」 제26조 및 시행령 제19조에 따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다.하지만 대부분 상품정보 | 김장호 기자 | 2021-03-16 09:37 건설공사 모든 위험 ‘한번에’ 보장 건설공사 모든 위험 ‘한번에’ 보장 [한국공제신문=김장호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유대운)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을 한번에 보장하는 올인원 타입 ‘건설공사(조립)공제’를 출시했다.‘건설공사(조립)공제’는 각종 공사 중 예기치 못한 돌발사고로 인해 공사 목적물, 공사용 자재, 공사용 중장비에 발생한 목적물 손해와 제3자에 대한 배상책임 손해 및 발주자의 예정이익 손해를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공제상품이다.특히 건설공사 중 공항건설, 댐축조, 쓰레기 소각로 건설공사, 항만∙철도∙지하철 공사 등의 특정공사는 의무적으로 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해야 하는데, 이 상품정보 | 김장호 기자 | 2021-01-05 10:20 배달라이더 보험부담 '뚝'...이륜차 보험료 최대 23%↓ 배달라이더 보험부담 '뚝'...이륜차 보험료 최대 23%↓ [한국공제신문=김장호 기자] 이달 말부터 이륜차 보험료가 최대 23% 인하된다. 자기부담 특약을 도입하고 편법가입 방지 등 개선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배달대행 서비스 종사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2018년 평균 118만원이던 유상운송(배달용) 이륜차 보험료는 2019년에 154만원, 20년 상반기에는 평균 188만원으로 상승했다.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언택트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이륜차 이용 배달 대행 서비스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이륜차 중 55.4%는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 상품정보 | 김장호 기자 | 2020-10-20 09:05 전기공사공제조합, 단체상해공제 보상한도 확대 전기공사공제조합, 단체상해공제 보상한도 확대 [한국공제신문=김장호 기자]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 이하 전기조합)이 11월 2일부터 단체상해공제의 보장한도를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전기조합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확정하고, 조합원의 상해사망ㆍ후유장해 등을 보장하는 단체상해공제의 보상한도를 최대 7억원까지 제공한다고 21일 발표했다.단체상해공제는 조합원사 대표와 임직원의 상해와 질병 등으로 인한 손해를 보상하는 상품으로 회사가 소속 임직원을 위해 가입하는 상품이다. 임직원의 상해·질병으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 의료비 지출시 약정한 공제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전기공 상품정보 | 김장호 기자 | 2020-09-23 08:40 승용차 택배, 유상운송특약으로 보장강화 승용차 택배, 유상운송특약으로 보장강화 [한국공제신문=김장호 기자] 개인 차량을 이용해 택배를 배달하는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보험 특약이 8월부터 출시된다. 현재는 6인승 이하 승용차가 가입할 수 있는 유상운송보험이 없어 운전자들이 보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금융감독원은 “최근 공유경제 활성화로 개인용 승용차를 활용해 돈을 받고 택배 등 화물을 운송하는 운전자가 급증하고 있으나 6인승 이하 승용차가 가입할 수 있는 유상운송보험이 없어 사고발생시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등 보장 사각지대 발생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최근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불황 여파로 일반인 상품정보 | 김장호 기자 | 2020-07-24 0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