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이영입니다.
공제 전문 정론지 한국공제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일상이 변하고 생활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공제는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제거하고자 공동으로 대비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 공제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마음과 힘을 모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공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벤처기업과 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고 계신 국민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공제가 산업의 성장 발판에서 안전한 계단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고난과 역경을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여 희망의 목적에 도달한다는 한국공제신문의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슬로건은 어느 때보다 빛이 날 것입니다. 민간과 공공에서 공제라는 사회안전망이 확대된다면 사각지대를 보완하면서 한층 안전하고 튼튼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한국공제신문이 우리나라 최초의 공제 전문언론으로써 국민들에게 공제업계를 알리고 친숙해지도록 힘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에게 항상 소중한 소식을 전해주시길 기대하며 최고의 공제전문 언론으로 성장하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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