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까지 접수, 일반직 10명 및 전문직(전산) 1명 채용
[한국공제보험신문=박형재 기자]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이 2023년도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통해 해운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인재 영입에 나선다.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일반직 10명, 전문(전산)직 1명을 선발하며, 지원서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https://theksa.career.co.kr/)를 통해 2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서류전형 이후 2월 말 필기전형, 3월 초 면접전형이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전형을 통과하여 최종 합격한 직원은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일반직 및 전문직(전산) 8급으로 근무하게 된다.
응시자격, 직군별 업무, 전형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운조합 홈페이지(https://www.theksa.or.kr/) 공지사항과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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