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인공제회, 2023년 신입직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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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공제회, 2023년 신입직원 채용
  • 홍정민 기자 hongchungmin@kongje.or.kr
  • 승인 2022.11.0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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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원서접수

[한국공제보험신문=홍정민 기자] 과학기술인공제회가 내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인원은 일반직 7급 5명으로 자산운용, 일반행정, 회원사업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서류접수 기간은 3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에 대한 공평한 기회보장을 위해 입사지원서에 학교와 나이, 사진 등을 기재하지 않는 공정채용 방식으로 진행하며,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실무면접과 2차 인성면접으로 진행된다.

필기전형은 다음달 10일에 서울시 내 고시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공제회는 직무능력중심의 우수인력 선발을 위해 NCS 직업기초능력시험과 직무수행능력 평가를 위한 통합전공(경영·경제·법·행정) 시험, 그리고 인성검사를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을 통해 최종 합격한 신입직원은 내년 2월 중 입사 예정이며 6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김성수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은 “내년은 2003년 설립된 과학기술인공제회가 창립 20주년을 맞는 해이다”라며 “뜻깊은 해인 2023년에 과학기술인공제회에 입사해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함께할 역량 있는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채용에 대한 세부사항은 공제회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채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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