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변경 이어 영상으로 회사 철학과 지향점 표현
[한국공제신문=박형재 기자] 마스턴투자운용(대표이사 김대형)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최근 창립 11년 만에 회사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CI(Corporate Identity)를 변경한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번에는 회사의 철학과 지향점을 표현하는 동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은 엑셀런스 앤 모어(Excellence&More)라는 마스턴투자운용의 핵심가치를 토대로 전개된다. 전문가 집단으로서 마스턴투자운용이 갖춘 역량(excellence)과 성공을 넘어선 마스턴투자운용의 지향점(more)을 나타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추진하고 있는 ‘마스턴 리브랜딩 프로젝트(Mastern’ Rebranding Project)’의 두 번째 결과물이다.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마스턴투자운용 경영부문 홍보팀 김민석 과장은 “신뢰감을 유지하면서도 소통을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리테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GP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 필름은 국문과 영문 두 가지 언어로 제작됐으며, 마스턴투자운용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공제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