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병원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공제전문 언론사 ‘한국공제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우리는 중대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상이 변화하고, 경제 또한 흔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와 더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위기상황에는 상부상조 정신에 입각하여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합니다. 코로나19로 불안한 현실을 돌파하기 위해 ‘공제’야 말로 지금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국공제신문이 앞으로 공제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정진해나가며, 정론직필을 통해 독자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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