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제신문 1주년 축사, 박원순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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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제신문 1주년 축사, 박원순 서울시장
  • 한국공제신문 kgn@kongje.or.kr
  • 승인 2020.06.1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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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장 박원순입니다.

공제 전문 언론사인 ‘한국공제신문’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세계는 지금 중대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상이 변화하고, 경제 또한 흔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와 더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제’의 사전적 의미는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불안을 제거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재산을 준비하여 두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과 같은 전대미문의 위기 상황에는 공동으로 힘을 모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코로나19를 헤쳐 나가기 위해 ‘공제’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 창간 1주년을 맞이한 한국공제신문의 역할과 사명이 매우 큽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다는 ‘동주공제(同舟共濟) 정신이 가장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공제신문이 앞으로 공제의 저변확대를 위해 정진하는 언론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점진적으로 민간이 공제를 확대해 나간다면, 정부와 지자체가 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사회안전망 보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공제신문의 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대한민국 최초의 공제전문 언론답게 국민 모두에게 ‘공제’라는 단어가 친숙해지도록 발로 뛰는 언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언론이 되길 고대합니다.

앞으로도 한국공제신문의 필봉을 통해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유일한 소식을 전해 듣기를 기대합니다. 최고의 공제 전문 언론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6.10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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