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안전공제회,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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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안전공제회,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 시행
  • 박형재 기자 parkhyungjae@kongje.or.kr
  • 승인 2024.06.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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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와 교직원 대상, 영유아 안전사고 대처법 실습
심폐소생술 교구 지원, ‘상황별 응급처치’ 소책자 제공
심폐소생술 실습을 위한 더미(성인, 소아, 영아)와 자동심장충격기
심폐소생술 실습을 위한 더미(성인, 소아, 영아)와 자동심장충격기

[한국공제보험신문=박형재 기자]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이사장 김영옥)는 영유아의 안전한 일상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보호자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실습교육(이하 실습교육)을 시행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육아종)에 심폐소생술 교육용 교구를 무상지원한다.

실습교육 지원사업은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로부터 영유아의 신체와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24년부터 26년까지 3년간 시행할 예정이다.

실습교육은 교육대상자 모집과 교육장소 준비가 가능한 육아종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어린이안전교육전문기관 소속의 전문강사를 파견하여 실시한다.

교구를 신청한 육아종에게는 심폐소생술 교육용 더미(성인, 소아, 영아 마네킹 3종)와 자동심장충격기 총 4종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자체교육에 활용하거나 관내 어린이집에 대여하는 등 수시로 연습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30개의 육아종과 협력하여 5월부터 11월까지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교구를 신청한 15개의 육아종에 3세트씩 총 45세트의 교구를 제공했다.

실습교육을 통해 성인, 소아, 영아의 신체적 특성에 따른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구분하여 배울 수 있다.

특히 소아와 영아에 대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이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사고의 응급처치 방법을 교육내용으로 구성해 성인 중심의 타 기관의 교육과 차별화했다.

공제회에서 자체 제작한 ‘내 손 안에 상황별 응급처치’ 책자. 공제회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아울러 모든 교육 참가자에게는 공제회에서 자체 제작한 ‘내 손 안에 상황별 응급처치’ 소책자를 제공하고 있다. 소책자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외에 일상생활 중에 자주 발생하는 화상, 피부손상, 경련 등의 응급처치 방법을 포함하고 있다.

※ 소책자 내용은 공제회 안전교육시스템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

공제회는 5월 한 달간 진행된 실습교육의 수요가 많아 육아종과의 협력사업 외에도 개별 어린이집을 통해 추가 신청을 받았다. 300여 어린이집이 신청했으며, 이 중 65개소를 선정하여 오는 6월부터 어린이집 별로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옥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이사장은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통해 보호자와 보육교직원의 안전 역량이 강화되어 더욱 안전한 일상생활 환경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국의 보호자와 교직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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