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공제조합, 지속성장 위한 경영진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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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 지속성장 위한 경영진 협력 강화
  • 박형재 기자 parkhyungjae@kongje.or.kr
  • 승인 2024.05.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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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임·위원 워크숍 개최… 조합 발전 및 업계 상생 전략 모색
조합 전국 임·위원 500여명 41년만에 한자리에, 현장소통 빛나
전기공사공제조합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2024 전기공사공제조합 임·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백남길 이사장이 임·위원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공제보험신문=박형재 기자]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2024 전기공사공제조합 임·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기공사공제조합이 올해 추진 중인 주요사업들을 설명하고, 이해관계자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 전국 임·위원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조합 41년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워크숍에는 조합 임·위원 500여명이 참석해 조합 발전과 조합원 지원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임·위원들은 올해 조합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에 대해 이해하고, 더 나은 사업 수행을 위한 의견을 전달했다.

백남길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조합의 임·위원님들을 모시고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보고하고 설명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조합의 여러 제도 개선을 위한 시간인 만큼 임·위원님들의 고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무주를 찾아주신 전국의 전기공사 CEO 여러분, 반갑고 감사하다”면서 “전북에서 좋은 기억을 남기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성장해가는 조합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임·위원 간담회에서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이 조합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백남길 이사장이 주재하는 임·위원 간담회가 1시간가량 진행됐다. 조합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계획 및 현황을 보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백 이사장은 조합 공제사업 중 의무보험 관련 사안, 신용보증과 연대보증 사이의 간극을 줄여가는 방안 등 조합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에 대해 설명했다. 조합 사업 관련 건의사항과, 더 나은 운영을 위한 아이디어도 청취했다.

이어서 지난 1월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된 중대재해처벌법과 조합 공제상품에 대한 전연수 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이사장 및 조합 관계자의 강의, 김병조 코미디언의 명사 강연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2024 전기공사공제조합 임·위원 워크숍’에 참석한 내빈들이 조합 발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둘째 날에는 무주의 천연 비경을 간직한 덕유산 구천동 어사길에서 트레킹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정한 자연 속에서 기탄없이 소통하고 친목을 다졌다.

한편, 2024 전기공사공제조합 임·위원 워크숍에는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임종명 전북도의회 의원, 황인홍 무주군수,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연원섭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장 등 지역 정·관계 및 전기계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전호철 한국전기신문사 사장, 이형주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전연수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이사장, 장덕근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 이사장, 신한운 엘비라이프 사장 등 전기공사업계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다.

둘째 날 트레킹을 진행한 덕유산에서 백남길 이사장과 임·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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