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공제조합, 중·소형사 조합원 분담금 4.5%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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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공제조합, 중·소형사 조합원 분담금 4.5% 인하
  • 박형재 기자 parkhyungjae@kongje.or.kr
  • 승인 2024.05.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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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에게 이익 환원하는 믿음직한 공제조합이 될 것”

[한국공제보험신문=박형재 기자]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이사장 윤종욱)은 2024년 요율 조정을 통해 중·소형사 조합원에 평균 4.5% 가량의 분담금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조합원사 중 약 83.2%의 업체는 2024년 분담금 인하 적용을 받게 됐다.

최근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속 상승하며 보험료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반대의 행보를 보여 주목된다.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은 전년도에 발생한 손익재원인 약 51억원을 활용하여 분담금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흑자 실현을 할 경우 조합원에게 환원하겠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또한 사고·손해감소 시뮬레이션 반영 및 적정 사업비 관리를 통한 손익 목표 역시 달성하겠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조합은 결국 조합원을 위한 존재하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것이다.

전국렌터카공제조합 윤종욱 이사장은 “앞서 제11기 정기총회에서 강조했던 것처럼 공제다운 보상문화 정착과 사업비 절감에 앞장서겠다”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렌터카 보험사기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토대로 이익 창출을 실현하여 조합원들에게 환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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