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안전공제회,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신규 개발
상태바
어린이집안전공제회,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신규 개발
  • 박형재 기자 parkhyungjae@kongje.or.kr
  • 승인 2024.05.16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놀이로 배우는 영유아 안전 교육방법 수록’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서 제작, 배포한 놀이로 풀어가는 안전교육 영상 일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서 제작, 배포한 놀이로 풀어가는 안전교육 영상 일부.

[한국공제보험신문=박형재 기자]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이사장 김영옥)가 ‘놀이로 풀어가는 영아·유아 안전교육과정(영아·유아 담당교사과정Ⅱ)’을 신규 개발했다. 16일부터 공제회 안전교육시스템(e.csia.or.kr)을 통해 제공해 보육교직원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놀이로 풀어가는 영아·유아 안전교육과정’은 영유아가 일상과 놀이 속에서 안전에 대해 스스로 경험하고 배워나갈 수 있도록 교사가 영유아의 안전관심사를 지원하는 안전교육 방법으로,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안전교육 어떻게 접근할까?)는 어린이집 교사들의 안전교육에 대한 고민 등 현장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토크 형식, △2부(안전교육과정 운영하기)는 영유아 발달의 이해 및 놀이를 통한 안전교육의 적용을 다루고 있다.

△3부(안전교육의 실제)는 어린이집의 놀이를 통한 안전교육 사례 소개, 안전관심사에 따른 교사 지원에 대한 전문가 해설, △4부(생활안전 관리)는 등·하원 안전, 미세먼지 및 오존의 위해성과 대응 요령, 미디어 과의존 예방 등 기타 안전관리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번 신규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영유아 대상으로 이뤄지는 안전교육이 주로 대집단 활동의 전달식 교육인 점을 개선·보완했다. 영유아 교육에서 강조하고 있는 놀이를 통한 안전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영아편, 유아편의 별도 개발로 연령별 발달 수준 따른 맞춤형 교육에 적합하고, 실제 어린이집에서의 안전교육 모습 등 현장감 있는 구성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옥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이사장은 “놀이로 풀어가는 영아·유아 안전교육과정을 통해 보육현장에 영유아·놀이 중심 안전교육이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보육교직원 안전 역량이 강화되어 더욱 안전한 보육 환경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별표8]에 따라 어린이집 원장은 매년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야 하며, 공제회의 안전교육시스템(e.csia.or.kr)에서 온라인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안전교육과정은 기존 4개 과정에서 신규 2개 과정을 추가하여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년 1개 과정을 선택하여 수강하면 된다.

보수교육 대상자가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을 수강한 경우, 동일연도 내 보수교육 건강·안전 영역 중 해당 과목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제회 콜센터(1600-0611)로 문의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