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항화물 운송사업 현황 한눈에… 해운조합, 등록업체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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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항화물 운송사업 현황 한눈에… 해운조합, 등록업체 책자 발간
  • 박형재 기자 parkhyungjae@kongje.or.kr
  • 승인 2024.04.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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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말 기준 내항화물운송사업체 795개사, 1,886척 등록
「2024년도 내항화물운송사업 등록업체」 표지
「2024년도 내항화물운송사업 등록업체」 표지

[한국공제보험신문=박형재 기자]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이 내항화물 운송사업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4년도 내항화물운송사업 등록업체’ 책자를 발간했다.

‘2024년도 내항화물운송사업 등록업체’는 2023년 12월말 기준으로 해양수산부에 등록된 업체의 사업형태, 보유선박 척수, 총 보유톤수 등을 가나다 순·등록기관별로 수록했다.

등록 선박의 용도, 총톤수, 진수일자 등 상세 내역을 담아 업계 종사자들이 관련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동 책자에 따르면 2023년 12월말 기준 내항화물운송사업 등록업체는 선박용도별 총 795개사, 1886척, 총톤수 204만톤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사업자의 약 34%인 272개 업체가 개인사업자였으며, 등록 선박 중에서는 예부선이 43%, 화물선이 30%, 유조선이 25%를 차지했다. 선령별로는 전체 선박 중 25년 이상 선박이 21년말 55%, 22년말 58%에 이어 올해도 전체의 58%를 차지했다.

업계 평균자본금은 34.7억으로 전년 대비 5.8억 증가하였고, 자본금 2억 미만의 영세업체가 497개사로 전체의 62.5%를 차지하였다. 지방청별 등록업체는 부산이 277개사로 가장 많았고, 목포(123개사), 인천(106개사), 여수(92개사)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자료는 조합 홈페이지(www.theksa.or.kr / 해운광장 - 해운자료실 - 간행물)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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