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공제회, aT와 환경 생활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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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공제회, aT와 환경 생활 캠페인 추진
  • 박형재 기자 parkhyungjae@kongje.or.kr
  • 승인 2024.04.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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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이인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12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12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제보험신문=박형재 기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이인재)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12일 양재동 aT센터에서 ESG 경영 강화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재정공제회 이인재 이사장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을 비롯하여 다수의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SG 정책 이행을 위한 분야별 과제발굴 ▲ESG 경영 실행력 강화를 위한 조직·인적자원·기금업무 상호공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 강화 등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건강한 국민 먹거리 조성 및 농식품 분야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재정운영과 지방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재정공제회가 협력해 ESG 책임경영 강화는 물론 저탄소 식생활의 글로벌 확산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은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탄소 흡수율이 높은 해조류·어패류 등 수산물, 유통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적은 식재료 등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가공 처리 시 버려지는 식품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잔반 없는 식사를 함으로써 먹거리의 생산-유통-가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전세계적으로 이미 40개국 650여 기관 등이 저탄소 식생활에 동참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이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한편, 재정공제회는 지난 4일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ESG경영 부문’에 선정되어 5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사회공헌’ 부문에서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추가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인재 이사장은 앞으로도 ESG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공적 사명을 띤 양 기관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ESG 경영에 대한 책임 인식을 같이하고, 지구를 지키는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인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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