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재팬 닛폰 쿄아, 교육기관용 ”범죄·사고 피해 보험”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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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재팬 닛폰 쿄아, 교육기관용 ”범죄·사고 피해 보험”출시
  • 강태구 동경특파원 webmaster@t485.ndsoftnews.com
  • 승인 2019.12.16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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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교육기관용 보험
변호사비용, 사고수습비용 등 제공돼…

손해보험재팬 닛폰 쿄아는 이번 11월부터, 학교나 학원 등 교육 기관에서 발생하는 범죄피해에 대처하기 위한, 보험상품을 새로이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전 관리 및 재발 방지 그리고 피해아동 보호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상품의 명칭은 ”범죄피해 사고대응 비용보험” (애칭: 범죄피해 프로텍트)이다.
교육기관 관련 사업자가 가입할 수 있으며, 학교나 학원 등 교육기관이 보상 대상이다.
일본내에 있는 교육시설을 이용하다가 범죄피해를 당하거나, 혹은 그럴 우려가 있는 경우, 또는 보상대상자의 시설 주변에서 범죄가 발생한 경우에, 사고수습 관련 비용이나 변호사비용, 보안시설 설치비용 등을 제공한다.

이 상품의 출시 배경은, 통학 중인 아동이 폭력사건이나 ‘묻지마폭행’ 범죄 등에 의해 직간접적으로 범죄피해를 입는 사건의 발생을 꼽을 수 있다. 이것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아동에 대한 범죄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사건 대응, 피해아동 보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및 심리치료 등 사건 관련 사후 피해 회복을 위해 신경 써야 할 사항이 특히 많다. 게다가 언론이나 각종 매체와의 협조 및 인터뷰 요청 등 추가적으로 대응해야 할 사항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사고 발생 후 재발방지 및 개선조치 관련 사항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보험 상품이 개발된 것이다. 이는 각급 교육기관의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아동이나 보호자를 밀착 케어 해줌으로써 통학 중 발생할 수 있는 피해로부터 안심과 안전을 제공해 준다.

이 보험을 통해 보상 받을 수 있는 피해 유형은 아래와 같다.
·납치 유괴되거나, 범죄로 신체 상해를 입은 피해 아동.
·납치 유괴 협박을 받아 아동이 직접적으로 신체를 구속당하거나 신체 장애를 입을 우려가 있는 경우.
·보상 대상자의 부지 2km 이내에서 범죄행위가 이루어진 경우.
·보상대상자의 직원 혹은 학생이 범죄 행위를 목격한 경우.
·문화제나 축제에서 수상한 사람이 칼을 휘둘러 학생이 다치는 것을 목격한 경우.
·학교 부근에서 강도살인사건이 발생하여 범인이 도주중인 경우.
·학원에서 수강 중에, 학생이 무차별 범행 현장을 목격했을 경우 등이다.

(신일본보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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