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설재난공제회, ‘2019 안전문화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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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재난공제회, ‘2019 안전문화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 김장호 기자
  • 승인 2019.11.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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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재난공제회(회장 박구병)가 11월 2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 ‘2019 안전문화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에 대해 교육시설재난공제회의 관계자는 "교육시설재난공제회가 교육부와 함께 ‘국민이 안전한 나라, 학생이 안전한 교실’을 모토로, 학교 및 교육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땀흘린 그동안의 결과를 평가받은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

올해 교육시설재난공제회가 집중 추진한 사업은 학교 노후시설 개선 및 내진 보강,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시설 수시 점검, 석면 제거, 실험·실습실 안전 매뉴얼 배포, 지진·한파 대비 각종 매뉴얼 개발 및 보급 등이다.

2013년부터 지속추진사업으로는,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이 있다. 이는 안전체험관이 없는 도서·벽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하는 체험교육이다.
화재예방, 풍수해예방, 지진예방 등 종합안전체험교육을 다양하게 실시한다.
금년엔, 처음으로 울릉도를 찾아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화재예방, 완강기 체험,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교육시설재난공제회의 박구병 회장은 “국민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건설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한 것 같아 보람이 크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문재인 정부의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라는 슬로건에 맞춰, 교육부와 함께 학교 노후시설 개선 및 안전한 학교 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행정안전부와는 2013년부터 체험형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을 운영하여 화재, 지진, 풍수해 등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어린이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교육시설의 재난예방과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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