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여행업협회-손보재팬, ‘수학여행 종합보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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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여행업협회-손보재팬, ‘수학여행 종합보험’ 개발
  • 강태구 동경특파원 kgn@kongje.or.kr
  • 승인 2022.04.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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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여행사, 복잡한 보험 한 번에 가입
선생님, 보험가입시 과도한 업무부담 경감

[한국공제보험신문=강태구 동경특파원] 일본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갔을 때 사고발생과 관련돼 학교와 여행사가 따로 보험에 가입해야 했으나 이제 이를 하나로 통합하는 보험상품이 개발됐다.

일본 전국여행업협회와 손해보험재팬이 수학여행에 특화한 ‘학교수학여행종합보상제도’를 선보였다.

지금까지 전국여행업협회와 손보재팬은 협회원 및 고객이 안전하게 여행을 갈 수 있도록 중대사고 시 위기관리 컨설팅 비용이나 코로나19로 학교여행이 취소된 경우 취소비용을 보상하는 제도를 시행해왔다.

학교 수학여행 종합보상제도는 학교 수학여행시 학생 보호자가 사고현장에 도착했을 때 비용을 지원하고 학교가 긴급상황에서 직원을 파견하는 비용이나 학교가 배상책임을 지게 될 때 보상을 제공한다. 협회원이 여행업 약관에 기초해 보상하는 특별비용이나 사고시 여행사의 임직원 급파 비용, 수행 안내원의 부상을 담보하는 보상 등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기존의 경우 학교가 학교 수학여행 종합보험에 가입하고 여행사가 여행 특별보상보험 등에 가입하는 등 따로따로 보험을 가입해야 했으나 이 제도를 통해 협회원이 한 번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학교 선생님이 학교 수학여행 종합보험에 가입할 때 실시했던 청약서 제출, 보험료 납입, 참가 인원 수 변경에 의한 변경 신고와 보험료의 추징·환급 등을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학교 선생님들의 장시간 노동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 제도를 통해 선생님들의 학교 수학여행에 관한 부담을 경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발생하는 마스크 비용이나 폭염으로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는 열대 중증의 보상을 모든 계약에 함께 포함하고 있다.

전국여행업협회와 손보재팬은 향후에도 전국 여행업협회 회원의 지원과 회원인 고객이 안심하고 여행을 할 수 있는 제도를 개발함으로써 여행업계의 발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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