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공제조합, ‘2021 대한민국 공제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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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공제조합, ‘2021 대한민국 공제대상’ 수상
  • 이광호 leegwangho@kongje.or.kr
  • 승인 2021.12.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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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보상인력 확보 및 재보험 활용 경영 안전망 구축
전국적인 보상 네트워크 구축으로 365일 출동서비스 제공
김시영 경영혁신팀 선임, ‘올해의 공제인’ 선정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이 ‘2021 대한민국 공제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세문 한국공제신문 회장, 황해선 렌터카공제조합 이사장. 사진=홍정민 기자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이 ‘2021 대한민국 공제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세문 한국공제신문 회장, 황해선 렌터카공제조합 이사장. 사진=홍정민 기자

[한국공제신문=이광호 기자]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이 한국공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공제대상'에서 올해의 공제기관으로 선정됐다. 효율적인 사업비 집행으로 조합원의 분담금을 인하하고 복지사업을 증대하는 등의 성과를 보이고, 손해보험사 단체 할인할증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렌터카공제조합은 합리적인 수준의 분담금과 할인,할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렌터카공제조합의 분담금은 70% 위험보험료와 15% 최소운영비로 대리점에 지급하는 판매수수료(10~13%)와 회사가 추가로 취하는 예정이익(2%)이 없다. 할증제도의 경우에도 손해보험사 단체 할인할증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해 재보험을 통해 사고 1건 기준 1억 혹은 7000만원 초과손해 발생시 그 초과분에 대해 할인·할증 평가 시 반영하지 않는다.

보상실무경력 평균 10년 이상의 경력자들이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체별 전담 직원을 배치해 사고 모니터링 등의 맞춤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보험사기 방지 및 적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조합원의 의견에 귀 기울이기 위해 SNS를 통한 소통 채널을 운영 중이다.

‘올해의 공제인’으로는 김시영 경영혁신팀 선임이 선정됐다. 김 선임은 지난 2016년 3월 계약업무팀으로 입사해 공제가입 및 계약심사 업무 수행 등의 계약 업무를 처리했고 2018년 혁신비전팀을 거쳐 2020년 경영혁신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경영혁신팀에서는 대출 전반에 대한 탁월한 업무 수행 능력을 보였으며 11월 말 기준으로 연체율 ‘0’ 달성에 기여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황해선 렌터카공제조합 이사장은 “렌터카 산업의 동반자로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을 선택해 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조합원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 이어 “창립 10년 차가 되는 새해를 맞이하며 2021 대한민국 공제대상을 받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합원들의 고충과 니즈를 파악해 소속감을 향상시키고 효율적인 운영에 힘쓰는 공제조합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오세문 한국공제신문 회장은 “렌터카공제조합은 전문적인 보상체계와 제보험을 활용한 경영 안전망을 구축해 공제회의 모범이 됐다”며 “올해의 공제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공제대상은 한국공제신문이 제정한 상으로 올해 1년간 각 분야에서 공제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제기관을 선정하고 기념하기 위해 신설됐다. 공제, 보증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 우수기관을 발굴해 노고를 가리고 공제업계 외연 확장에 기여하는 취지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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