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주는 긍정적인 영향들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난민이라는 단어 자체에서는 사실 조금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관념을 벗어나, 그들을 실제로 마주한다면 다른 점들이 보일 것입니다. 난민들은 부지런하며 변화와 실패에 두려워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잘 파악한 결과 난민들은 안정적인 직장과 안전을 얻게 되었으며, 하나의 기업은 성공적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난민 문제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과 시선만을 가지지 말고 마땅한 해결책과 긍정적인 요소들을 잘 찾아낸다면 성공적으로 공존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이 기사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무엇이던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닌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거 같다. 난민 또한 부정적인 면모와 긍정적인 면모, 양면을 다 가지고 있으니 결국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잘 판단하여, 또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