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맥공제보험연구소 이준섭 대표 취임
상태바
위맥공제보험연구소 이준섭 대표 취임
  • 한국공제신문 kgn@kongje.or.kr
  • 승인 2021.01.06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험개발원 30년 경력, 보험 계리 전문가
이준섭 위맥공제보험연구소 대표. 사진=홍정민 기자
이준섭 위맥공제보험연구소 대표. 사진=홍정민 기자

[한국공제신문=박형재 기자] 위맥공제보험연구소 이준섭(56) 신임 대표가 1월 1일부로 취임했다.

이 대표는 신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건축공학과,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보험학 석사를 받았다.

이후 1990년 보험개발원에 입사해 지난해 12월까지 30년 동안 보험계리 전문가로 활동했다. 보험상품 개발은 물론 다수의 보험 요율 산출에 관여하며 전문성을 갖췄다.

이 대표는 취임 소감으로 “국내 유일의 공제보험 전문 컨설팅기업인 위맥공제보험연구소 대표로 취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보험개발원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보험 계리 등 전문 기술을 조직 내에 체계화하고, 직원들의 개인 역량을 강화시켜 위맥이 차별화된 컨설팅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